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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J]J-Pop

Bump of chicken - 虹を待つ人(무지개를 기다리는 사람) 가사


<작년 발매한 앨범의 자켓, 이 곡은 가챠맨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었다>



<PV 영상>



虹を待つ人

니지오맛츠히토

무지개를 기다리는 사람


歌:BUMP OF CHICKEN

作詞:藤原基央

作曲:藤原基央



眠れなかった体に 音が飛び込んで走る

네무레나캇타카라다니 오토카토비콘데하시루

잠들수없었던 몸에 소리가 뛰어들어 달린다.


目を閉じれば真っ暗 自分で作る色

메오토지레바맛쿠라- 지분데츠쿠루이로

눈을 감으면 새까만 어둠, 자신이 만드는 색.


言えないままの痛みが そっと寄り添って歌う

이에나이마마노이타미가 솟또요리솟테우타우

말할 수 없는 채로의 아픔이 살짝 옆에 기대어 노래한다.


使い古した感情は 壊れたって動く

츠카이후루시타칸죠와 코와레탓테우고쿠

쓰이고 오래된 감정은 부숴져도 움직여.


見えない壁で囲まれた部屋 命に触れて確かめている

미에나이카베카코마레타헤야 이노치니후레테타시카메테-루

보이지 않는 벽에 둘러쌓인 방. 생명에 닿아 확인하고있어


そのドアに鍵は無い

소노도아니카기와나이

그 문에 열쇠는 없어.


開けようとしないから 知らなかっただけ

아케요-토시나이카라 시라나캇타다케

열려고 하지 않았으니까 몰랐던 것 뿐


初めからずっと自由

하지메카라즛또지유

처음부터 쭉 자유


冷たいままの痛みが そっと寄り添って祈る

츠메타이마마노이타미가 솟또요리솟떼이노루

차가운채의 고통이 살짝 옆에 기대어 기도해


冷たいままの体を 温めようとしている

츠메타이마마노카라다오 아타타메요우토시테-루

차가운 채의 몸을 녹이려 하고있어


生きようとする体を 音は隅まで知っている

이키요-토스루카라다오 오토와스미마데싯떼이루

살려하는 몸을 소리는 구석까지 알고있어


目を開けたって同じ 自分で作る色

메오아케탓테오나지 지분데츠쿠루이로

눈을 떠봐도 같아. 자신이 만드는 색.


見えない壁が見えた時には その先にいる人が見える

미에나이카베가미에타토키니와 소노사니키이루히토가미에루

보이지 않는 벽이 보이는 때는 그 앞에 있는 사람이 보여


虹を呼ぶ雨の下 皆同じ雨の下

니지오요부아메노시타 민나오나지아메노 시타

무지개를 부르는 비의 아래, 모두 같은 비의 아래


うまく手は繋げない それでも笑う

우마쿠테와츠나게나이 소레데모와라우

손은 쉽게 이어지지 않아, 그래도 웃는다.


同じ虹を待っている

오나지니지오맛떼이루

같은 무지개를 기다려


あるいは気付いていて 怖かっただけ

아루이와키즈이테이테 코와캇타다케

어쩌면 눈치채고있었어 무서웠던 것 뿐


どこまでもずっと自由

도코마데모즛또지유

어디까지나 쭉- 자유


そのドアに鍵は無い

소노도아니카기와나이

그 문에 열쇠는 없어


うまく手は繋げない それでも笑う

우마쿠테와츠나게나이 소레데모와라우

손은 잘 이어지지 않아, 그래도 웃는다.


同じ虹を待っている

오나지니지오맛테이루

같은 무지개를 기다리고 있어

-번역 : 에리카리스

*펌은 자유(출처 남겨주세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찾아본 어휘/표현


とびこむ[飛(び)込む·跳(び)込む]5단활용 자동사

뛰어들다, 몸을 날려 안으로 들어가다, 자진해서 어떤 일에 관여하다;투신하다


よりそう[寄(り)添う]5단활용 자동사

바싹 (달라)붙다; 다가붙다.[가능형]よりそ-える[하1단 자동사]


ふれる[触れる]하1단 자동사

접촉하다;닿다, 들어오다;느끼다, 대다;건드리다


かこむ[囲む]5단활용 타동사

두르다;둘러싸다, 바둑을 두다;대국하다


출처 : 네이버 일어사전


Bump of chicken 의 7번째 정규앨범 RAY의 2번 트랙 곡.


곡 자체는 이미 작년에 나왔던 곡이기 때문에 익숙한 곡이다.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직접 번역하고 싶어졌다.